당사는 2026년 2월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통해 경영 정상화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당사의 저력을 믿고 동행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뜻깊은 결과였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벽산엔지니어링은 토목, 플랜트, 환경, 주택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에서 우수한 시공 품질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공인된 기술력과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당사의 핵심 역량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벽산엔지니어링은 '정상화를 넘어, 새로운 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다시 도약합니다. 당사의 가장 큰 자산인 우수한 인재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형적 확장보다는 핵심 사업의 내실을 굳건히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가장 건실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벽산엔지니어링의 경영이념인 ‘바르게, 다르게, 다함께’를 깊이 새겨, 고객 여러분이 가장 굳게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최상의 기술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벽산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도영